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
허영림 지음 / 아주좋은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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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은 날 -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지은이 - 허영림)
 

 
이번에 읽은 책은.
제목만 봐도 땡기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서평이 늦어진 이유는 단 하나,,
갈피를 잡을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책을 보며 느끼고 반성하고...
아이를 대함에 있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었답니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의 저자는 허영림교수였어요..
 
부모라면 한번을 봤을
'60분 부모'의 패널로도 참여하셨구요..
 
숱한 방송에 상담과 강의도 하신
아동교육전문가세요~
 

 
이렇게 아동교육전문가분이 책을 쓰시고 발행할 수 있게 도우신
출판사 '아주좋은날'에 감사드립니다.. ^^
 

 
본문에 들어가지 않아도,,
들어가는 말에서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했어요..
 
엄마들이 자주 하는말..
"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저도 정말 혼잣말로 수도 없이 했던 말이었어요..
답은 하나였네요..
'아이는 보고 배우는대로 행동할 뿐이다!'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문장이었답니다..
지금껏.. "얜,왜이런거야..."했던것이..
제가 혹은 주위의 어른들에게서 배웠던 것이었단거죠..
 

 
아이를 키우는 일엔 지름길이 없다는 것을 앎에도
늘 둘러가지 않고,,
빠른길로 인도 하려해서 아이와 부딪히진 않았던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답니다..
 
'아이에겐 말로 가르치려 하지말고,
행동으로 가르쳐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책 한구절 한구절이
얼마나 가슴 쓰린 말들이 많은지..
 

 
어느 육아프로그램을 보아도
"부모의 변화"를 요구했던거 기억하시나요?
 
허영림교수도 똑같이 "부모의 긍정적인 변화"를 야기하셨어요..
아이를 보는
부모의 긍정적인 시선....
이것만이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 키워드인것을
꼭 짚어 말씀해주셨어요..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의 책 구성은
어딜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과
어딜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문제와 해결법을 표현해 주셨어요~
 

 

1부는 엄마들의 질문들이에요~
 
차례만 보아도 내얘기하는거 같은 제목들이 많지 않나요??
 
1.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다르다.
2. 잘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 훈계보다 낫다.
3.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선생님들의 질문이 2부에요..
 
1. 이유없이 화 내는 아이는 없다.
2. 아이에게 병을 주는 욕심, 독이 되는 무관심.
 
 
제목만 봐도 열독해봐야할 이유가 생기시지 않나요?
 
전 읽어도 읽어도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서 계속 읽게 되요..
아마,, 생각이 다 정리될때까지 읽고 또 읽지 싶어요..
 
이 책에을 읽고 기억에 남는 몇가지중 하나는
하루에 15분 세권의 책을 읽어주라는거에요..
아이가 좋아하는책, 익숙한책, 새로운책...
한솔에서 하는 하루 15분 책읽기 캠페인은 그냥 나왔던게 아니었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 숙제만 생기네요..
 
그래도,,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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