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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했지 ㅣ 아빠는 심심할 때 뭐 했어? 4
곽미영 지음, 윤봉선 그림, 김현태 감수 / 웅진주니어 / 2013년 9월
평점 :

[웅진주니어] 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했지. (글.곽미영,그림.윤봉선)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아빠는 심심할때 뭐했어?'의 네번째 책.
"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했지"라는 책이에요.. ^^
받은지 조금 되었지만,,
서평이 조금 늦어졌어요..
썬냥일과 함께 반딧불이 꾸미기가 하고 싶었는데,,
저희 집 주위에 문방구가 없어서,,
거리가 있는 알파까지 나갔다 와야했거든요.. ^^;
이책이 출판된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책이랍니다~~

첫페이지에... '드림 웅진주니어'라고 찍어보내셨더라구요...
잠깐만요....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부터 전해드리고..
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했지~ 살펴볼께요~!!

우리의 사총사는 어리든이 장에가서 장에 가는날이어서,,
동구밖까지 배웅을 하는 소리가 시끌벅적~~
어른들이 모두들 떠나셨으니,,
동네는 사총사의 것~!!
아이들이 원하는 자유의 날인거죠~
딱지치기, 땅따먹기, 사방치기, 술래잡기......,
실컷 놀아... 해가 지기 시작했지만,,
엄마, 아빠... 어른들이 오시질 않아요...
걱정이된 홍일점 연지는 걱정을 시작으로 해서,,
우리 사총사들은
동구밖까지 마중을 나가기로 해요~
으슥해진 개울가를 걷다보니,, 애반딧불이가 반짝 반짝 빛을 내요..
저도 몰랐었는데,,
창수가 엄마가 그랬다며 아는척을 해요..
"물에 사는 건 애반딧불이고, 두엄에 사는 건 개똥벌레래."
사총사는 어둑어둑해진 개울근처에서 애반딧불이를 잡기 시작했어요.. ^^
그렇지만,,
이내,, 반딧불이를 놓아주었답니다..
일년 내내 물에서 살다가 겨우 불빛 나오는건데,,,
잡아두긴 불쌍하다며,,, 비닐봉지를 열어 하늘로 날려보내어 주었더니,,
꽝! 꽝꽝!! 하며 밤하늘에 수를 놓는
불꽃이 터지는 것 같았어요... ^^
아이들의 마음도 환해질 무렵,,
어귀에서 들려오는 경운기 소리~~
그 길을 반딧불이가 환하게 비춰주었답니다!!
뒤 부롯엔 참고 기다리는 물벌레들이 나열되어있었어요...
썬냥일은
이번 여름방학때 계곡에서 본 소금쟁이를 너무 반겨주었어요..
물벨러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아이들이 반딧불이도 참고 기다리듯,,
애벌레의 시간과 번데기의 시간 등을 보내고 날아오르는
물벌레들을 한눈에 볼수 있으니,,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썬냥일과 독후활동
우리 썬냥일...
이책을 몇번이나 읽어주었는지 몰라요.. ^^
반딧불이 보러 가고 싶다고 어찌나 조르는지...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
무주에서 열리는 축제를 가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
색종이를 꺼내어,,
오늘의 주인공 반딧불이를 접어요.. ^^
검은 마분지를 이용했어요..
색지처럼 얇으면 세워두고 볼수 없을꺼 같아서요.. ^^
두종류로 접은 반딧불이를
검은 마분지... 밤하늘에 붙여 주었어요.. ^^
그리고,,
반딧불이랑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 불빛도 꾸며 주었답니다..
저는,,
블랙보드에 쓰는 마카를 이용했어요.. ^^
그랬더니,,
이렇게 이쁜 반딧불이들이 불꽃놀이하듯 밤하늘을 수놓았더라구요... ^^
밤하늘이니,,
보름달과 별도 그려주고...
하트를 그리며 나는 반딧불이도 있고,,
그자리를 뱅뱅 도는 반딧불이도
펜으로 총총총 그려주더라구요~
썬냥일도 스스로 너무 이뿌다며,,
자기방 책상에 세워두었답니다..
심심하면,, 들어가 보고 또보고,, ^^
웅진주니어 덕분에 아이와 행복한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