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갈래에서, 내가 이루고자하는 바에 대한 개념이 모호해지고 의지가 약해질 때, 다시금 읽어볼 책. 나는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 과정이고, 내 마음과 진정한 대화를 하면 두려움이 많던 나의 마음은 마침내 나를 믿어줄 것이다. 아직 이 책의 깊은 메세지를 머리속에 다 담지 못해서.. 꼭 한번 다시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