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발사! 공룡 우주 로켓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페니 데일 지음, 민유리 옮김 / 사파리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는 미지의 세계'

요즘 우주에 관심이 많은데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가고싶어하고 궁금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우주에 관심이 많은걸까요? 외계인을 봤다는 사람도 믿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태양계만해도 우리같은 사람이 사는데 다른 더 큰 계에도 사람이 당연히 살지 않을까 싶거든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 같이 지낼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별이라는 것이 수명이 있기에 언젠가 태양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다른 별이 있다면 이사를 가야하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어요.



'우주로 가기 위한 준비'

우주로 가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해야해요. 사람은 날 수가 없는데 날아야하고 우주엔 공기도 많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우주로 갈수 있어요. 이때 공룡 과학 기술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취재진들이 픽업트럭을 타고 발사 장면을 찍을려고 하고 공룡우주 비행사들은 로켓을 타기 위해 로켓 발사대로 가고 있고 중개차들도 있어요. 카운트 다운 후 로켓이 발사 됐어요.



'달에 착륙한 공룡 우주 비행사들'

<슈퍼 발사! 공룡 우주 로켓> 그림책의 공룡 우주 비행사들은 월면차를 타고 달 여기저기를 다니며 자신들이 할일을 마치고 즐겁게 사진도 찍고 공놀이도 했어요. 사람들은 달에가면 깃발도 꽂는데 여기 왔다는 것을 알리는 거예요. 그리고 달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도 보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별, 행성들마다 색이 다른데 지구는 푸른색을 지니고 있어요.



'다시 지구로'

공룡 우주 비행사들이 다시 지구로 올때는 착륙선을 타고 와요. 떨어질때 가장 안전한 곳이 바다기에 바다에서 항공 모함을 만나 무사히 도착할 수가 있어요. <슈퍼 발사! 공룡 우주 로켓>에선 아이들이 우주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친숙한 공룡들로 알수 있어서 누리호나 앞으로 발사할 다누리호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