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와 분홍이 난 책읽기가 좋아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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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읽은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 짧지만 내용이 깊다. 소장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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