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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유일한 역량
김경희 지음, 손성화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평점 :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부모님이 살던 시대우리가 살았던 시대
아이들기 살고 있는 시대는 모두 다르다.
이전의 아날로그 시절에서
지금은 모든 것이 편리한 시대로 혁신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혁신시대는 아직까지는 그저 몇사람들만의 이야기 불과하다.
4차혁명시대 4차산업시대가 도래하여 많은 것들이 변화화는 과정에
아직도 자신이 옛날 시대만 그리워하는
편의주의적 사람들, 비판적인 사람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등등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회가 아직도 조성되어 있어서기도 하겠지
아이가 배속에 있을때부터 나는 부모교육을 듣고 보이는 대로 다녔다.
아이가 태어나 베이비맛사지부터 시작해서
아이관련한 교육이라는 교육은 모두 들으러 다니려고 노력했다.
아이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서 말이다.
그 내면에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하겠다.
예전에는 조근조근 말잘듣고 온순하며 순응적인 아이들이 좋은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불쑥 튀어나오고
말썽꾸러기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며 온갖 비난을 받은 아이들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요즘 시대는 창의력 시대 창의 융합형 시대가 열려지니
창의 융합형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너도 나도 말한다.
과연 창의력이 무엇인지 알고 이래 저래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것인가?
모르고 이야기만 무성한 것인가
나 자신도 창의력의 정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도
나와 내 이웃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네
창의 융합형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네 하고 말이다.

창의력 인재로 키워지기를 바라기 이전에
창의력 인재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부터 배워나가야
내 자녀들에게 그 방법들을 일러주고 하지 않을까요?
나 자신부터 이야기를 해본다면
나도 어렸을적부터 순둥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울지도 않고 순하고 자란다고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원하든대로 해야만했던 어려운 시절 시대의 한 사람중의 사람이다.
어렸을때나 젊었을때는 그저 어른들의 말에 순응하고 주어진 환경에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삶
어떤 환경조성도 없었던 그 삶의 자체였다.
그러나 나는 부모교육을 다니면서 이전에 순둥이가 아닌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가는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살아가야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얼마전에도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공손하게 듣기나 하지
꼬박 꼬발 말대꾸를 한다고 이야기한다.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시대가 바뀌없기 때문에라는 이해를
시켜주고 싶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해시키기란 무척 어려운 것이다.
창의력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과 다른 태도 남들보다 뭔가 뛰어난 재능이라 말하고 싶은가
내가 겪어보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하고 무엇인지 모른다면 배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
나도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이기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배우고 또한 가르쳐주어야 하기에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이라는 책이 나의 눈에 비쳤다.
창의력이란 무엇이며
창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필수조건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빗댄 사과나무 과정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옛날 우리 조상들과 선조들은 창의력과 사고력이 무척 뛰어났었다라고 역사 이야기를 통해 들은 바 있다.
하지만 일제 시대 강점기를 거치면서 지혜로운 생각과 사고력이 몰살되었던 그 어려운 시절 뼈아픈 시절이 지나갔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는 함께 힘을 합쳐 더욱 힘센 갇대국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강대국이 되어 가고 있는 반면 사람들의 수준은 쇠태하여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하기 싫어하고 사람들을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들을 어리석다 말하고
뛰어난 재능을 소명시켜버리고 적당주의가 되라 소리치고 타인의 소망을 저주해버리고
모두 자기 관점에서만 바라보며 타인은 고쳐지길 바라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마음들
이 모두가 창의력의 발산요소를 저해시키는 요인들이라는 걸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수업 책안에서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내 자녀가 창의력 인재로 자라길 바라고 커나가길
내 관점에서 바라보고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하고 싶은 욕망을 키워주고
자녀가 보고 싶은 것을 바라보게 해주고
자녀가 느끼고 싶은 것을 맘껏 느끼게 해주고
실패를 겪고 일어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공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긍정적인 씨앗을 심어주고
그 씨앗을 틔울 수 있게 해주는 것임을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조성해주려면 어떻게 해줘야하는 것임을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으로서
지은이 자체의 삶을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 놓았고
유명한 스티브잡스의 성공하게 된 삶도 실어놓았다.
우리가 생가하는 유명인사들은 적어도 똑똑했을 것이라는 부자였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바꾸게 변화시키게 만드는 책

나오 변화하고 자녀들도 현명한 창의력을 키워주길 원한다면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겠다라는 것을 나도 생각한 바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나간다면 어떨까?
환경탓만 하지말고 사회를 비판만 하지말고 내 자신부터 변화의 혁신이 일어나도록
과감없이 책을 사들고 읽고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잠재된 능력이 발휘될 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의 선두자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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