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고 바다로 가는 길은 걷는사람 시인선 72
전윤호 지음 / 걷는사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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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이런 시를 쓸 수 있다는게 놀랍다. 단순한 언어로 폐부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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