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요시모토 바나나.타이라 아이린 지음, 김난주 옮김 / 판미동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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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뽑혀서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들은  호오포노포노 정화를 일상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준다 .

실천하면서도 이렇게 하는것이 맞을까? 하는 의심스러운 부분을 세세히 설명해준다.

나에게 먼저 눈길을 돌리고 눈 맞추어 들어주는 것,

내 안의 작은아기 우니히피리를 돌보아 주는 것

내가 강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 행동이 망설여질 때도 괜찮다 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나를 가장 사랑하라 한다.

진정한 내 행복은 내가 자유롭게 살아갈때 얻을수 있다고 한다.

호오포노포노에서 말하는 진정한 평화도 나로부터 시작되어 온 우주로 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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