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름의 캐럴 여름의 캐럴 1
박영 / 마롱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하나도 재밌지 않아요. 우선 남주 여주 둘 중 누가 말하고 있는 건지 구분되지 않고요, 둘 다 말이 너무 많아요. 대화를 하기 위한 대화가 아니라, 우리 이렇게 티키타카가 잘 된다하고 과시하는 듯한 대화라 작위적이고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감정선이 갑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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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27338 2021-01-21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tts로 듣는데 누가 말하는건지. 어는게 생각이고 말인지 구분이 안되어서 본문 다시 들여다보길 여러번 했네요.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