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우리 아이가 이해가 안되나요?저는 이해가 안됐어요.왜 저럴까.답답하기도하고그러다 아이와 저의 MBTI를 알게되었어요.와. 완전 정반대인 우리사이.엄마는 외향적 아이는 내향적!!처음 이해가 안되었던건 초등학교 첫 반장선거. 당연히 도전하고 반장도 해보는건데. . .관심없는 딸이 이해가 안되었던 딸...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었지요.이 책은 성향이 다른 가족끼리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관계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 같은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요즘은 아이의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있어요. 추천합니다. 잼난 MBTI 가족관계편... 다음편도 넘 기대되요. 학습유형편. . 궁금하다궁금해!!!아이의 학습유형....
책을 받고 딸아이가 가져가 단숨에 읽은 후 나에게 건넨책이번 청소년 소설 클로버는 어떤 아이의 이야기일까. . 기대하며 펼쳤는데앗. 악마라니 . . 판타지소설인가?라는 생각은 몇장만에 깨어져버렸다.읽는 내 작가의 문장표현에 감동했으며 중학생 정인이를 통해 본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은 어른인 나역시 참을 수 없는 것들이였다. 그걸 참는 정인이가 대단했으며어린 정인이는 그 유혹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같아 안타까웠다.정인이는 힘들땐 힘들다고 삶이 버거울때면 버겁다고 이야기할 용기가 필요할 것같다. 누구보다 불운한 듯한 아이 정인이에게는 누구보다 사랑하는 할머니가있고 도움 줄 손길들이 있다는걸 정인이 스스로 알아차렸으면 좋겠다.혼자 너무 어둠에 있지 않기를. . .바래본다.청소년소설이지만 가볍지만은 않은이야기책을 덮고 표지와 제목을 보니 이해가 간다.표지의 그림이 책내용을 다 이야기하는 듯하다.오늘은 먼저 읽은 딸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전 참 어려워요. 아이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이나 '세월호' 등 아픈역사의 한켠을 어찌 설명해야할지....딸아이가 초등6학년 어느 날 학교에서 배운 독재! 민주화운동!때문에 화를 내더라구요.이제 딸도 조금씩 옳고 그름을 알아가는구나...생각했는데...오월의 주먹밥은5.18민주화운동 그 시절의 우리 이야기를 보여줘요. 시위자도 아닌 총을 든 사람들도 아닌민주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고 느낀 우리들 이야기.주먹밥을 만드는 손들은 아이.어른 모두이고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그 주먹밥이 지금의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만든거겠죠?그림도 참 따뜻해요.주먹밥이라는 소재가 참 맘에 듭니다.초등고학년이상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