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속았어요...읽으면서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청소년기의 힘듦을 글로 적어놓은...일기장을 살짝훔쳐본 저는 중2딸의 얼굴을 자주 살피게 되네요... 혹 우리딸도 힘들지는 않는지....그래도 마무리가 좋아요... 힘든시기 잘 겪은 아이....위로해주고 싶고 안아주고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다 읽고 딸에게 건넸어요.... ^^ 함께 읽고 위로하고 공감해주렵니다...
역시 이희영작가님이세요..한번 읽으니 덮을 수 없었어요.이 가을 읽기 딱 좋은 책이네요.사실 책을 읽으며 고민했어요나라면 어떨까.. 혁이가 죽은형을 다시 만나는 부분에서요. 돌아가신 아빠가 무척이나 그립고 만나고싶지만.. 혁이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용기가 날까?? 그 고민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형과 쌍둥이처럼 닮은 혁이.. 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 행복일까 아픔일까.. 부모님의 그 시선을 받는 혁이역시.. 두가지 감정에 그리움이 함께 공존하는 것같았어요. 혁이의 학교생활 속에서... 요즘 청소년 아이들의 모습도 마주할 수 있었고 청소년기를 지나고있는 딸 모습이 오버랩되는게 좋았답니다.읽으며 참 좋았던 문장이 너무 많았어요... 딸에게 선물하고 제가 먼저 읽어버린 책... 음..딸에게 강추해야겠어요^^
분명 고양이만화인데... 읽으면서 우리집앵이들이 오버랩되네요... 길양이가 한가족과만나 가족을 이루는 과정... 콧찡한 느낌을 받았어요... 귀여운까망고양이짜루에게 반해버렸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요... 추천합니다..
위풍당당여우꼬리 1권을 읽을 때 딸은 초6이였는데... 이제 는 어엿한 중등언니....위풍당당4권은 초4아들을 위해.....아이들 책이 좋은건 마무리가 훈훈하다는것?위풍당당 여우꼬리 전권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것 같다... 이번에 만난 붉은꼬리는 아이들이 갖을 수 있는 질투에 관한것.... 누구나 갖을 수 있는 간정이기에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이라 말 할 수 없다.. 그 감정도 잘 다룬다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될 듯하다... 위풍당당여우꼬리 초등 중학년이상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같다... 역시 손원평님.. 역시 만물상님그림 굿...협찬북으로 누구보다 먼저 만나본 책.. 1.2.3도 읽어보면 좋을 것같아요^^
말을잘하는것보다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질수 있길...초4아들...말이 없어...하지만 하는말마다 똑 부러지는 아이... 아들이 읽으면 좋을것같아요...워낙유명한 국민지그림이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초등 중학년이상 읽으면 딱 좋을 것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