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를 쓰는 밤 - 제4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안나 지음 / 비룡소 / 202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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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다리고 찾아읽는
틴스토리킹수상작...
작년에는 딸도 청소년심사위원이였는데...
올해는 어떤 이야기가 아이들의 선택을 받았을까...
궁금해 만났어요..
일러스트가 참 맘에 들었고
제목에 끌렸어요.
한번에 뚝딱 읽어버린책...

그리고
띵....
한책...
아이들의 선택...그리고 따라가지못하는 마흔중반의 아줌마..
낯선 청소년아이의 낯선 감정과 이야기에 살딱놀라며 덮었네요.
표현들이 맘에 드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잘읽고 잘 놀라고 덮은 책한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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