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의 현상학
단 자하비 지음, 박지영 옮김 / 한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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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하나 주는 의미는 이 책이 형편없는 책이라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후설에 대한 입문서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책인데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댓글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최하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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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lz 2023-10-0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그래도 쳐 읽어는 보고 코맨트를 남겨야지. 진짜 몰상식한 인간이네

untitled 2023-10-0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말대로 ‘쳐’ 읽어봤습니다. ‘쳐’ 읽어보고 서평 남긴게 그렇게 문제입니까? 배민 후기도 아니고 참

untitled 2023-10-08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 책은 후설에 대한 기본 상식이 부족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심자가 읽으면 논리전개에 뭔가 비약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그걸 확신한 것은 이남인 교수님의 ‘ 현상학과 해석학’ 을 읽으며 이 책에서 느꼈던 그 비약을 해소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것은 아마 제가 아니라 저 수많은 광고댓글을 쓴 사람들과 당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