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모두에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모두에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김제이 / 리디 / 2025년 3월

잘봤습니다

[100자평] [세트] 무림난교 1부 : 매화꽃 흩날릴 때 영웅의 정기를 탐하다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무림난교 1부 : 매화꽃 흩날릴 때 영웅의 정기를 탐하다 (총2권/완결)
물복숭아 / 알사탕 / 2025년 2월

잘읽었습니다

두 번째 섬

[전자책] [세트] 두 번째 섬 (총2권/완결)
월하 (저자) / 다옴북스 / 2021년 8월

남주와 여주는 사고로 안면 실인증, 해리성 기억장애를 가졌다. 

제주도에서 가까워지는 두사람은 서로에게 위안을 받고 휴유증도 점차 나아지지만 그들에게는 과가있었다. 

소재와 주인공으 특이 했고 월하 작가는 추리소설도 쓰는 작가라 그런지 이 소설도 약간 추리 미스테리한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읽었다. 

[100자평] [세트] 두 번째 섬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두 번째 섬 (총2권/완결)
월하 (저자) / 다옴북스 / 2021년 8월

재미있습니다.

악천후

[전자책] [세트] 악천후 (총2권/완결)
달슬 / SOME / 2025년 2월

남주 백도건

여주 홍이령

첫사랑, 초능력, 영혼체인지/빙의. 갑을관계,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도건은 백영 SI의 대표이사로 재벌회장의 손자. 이령에게 10억원의 빚을 제해주는 대신 특별한 일감을 맡긴다. 이령은 신벌을 받아 죽은 여자의 딸로 이령의 눈에는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이 보인다. 도건과 얽히면서 그에게 매인 신세가 된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있는 주인공들과 스토리가 무척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