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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오프 더 레코드 (총4권/완결)
민혜윤 / 스텔라 / 2025년 1월
평점 :
남주 차강윤 GK그룹 재벌 3세, W호텔 대표
여주 송해수 프리랜서 기자, 필라테스 강사
강윤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한 해수의 아버지로 해수에게 복수를 하고자 해수를 자신의 곁에 두고 그녀를 흔든다. 아버지가 남긴 빚때문에 체육교사도 포기하고 프리랜서 사진기자, 필라테스 강사를 하며 자신에게 장난처럼 다가오는 강윤이 좋으면서도 두렵다. 총4권이라 솔직히 늘어지고 지루한 부분이 많았다. 클리셰로 가득한 편이라 알면서도 읽기는 했다. 남주 여주 캐릭터가 조금 매력이 떨어졌지만 스토리는 재미있어서 완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