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모닝 루틴 -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아침 습관
이시카와 가즈오 지음, 김슬기 옮김 / 다른상상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 연말이 다가올 때부터 새벽 기상은 포기한지 오래다. 한참 의욕이 넘칠 때는 빠릿하게 새벽 기상을 해서 책 읽다가 출근했었다. 그때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새해가 시작되니 다시 새벽 기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새벽 기상과 루틴 관련 책을 구매하고 읽고 있는 와중에 보인 책이었다.

저자는 간신히 중소건설회사의 회계부서에 취직을 했지만 매일 같이 선배들에게 혼나며 일하던 어느 날 회사에 방문한 회사의 고문 회계사를 보고 회계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결심하고 노트를 펼치고 꿈과 바램을 적고 목표를 세우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해보자'라는 의욕을 얻었다고 한다.

 


 

새벽 기상을 하고 어떤 것을 할지 미리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어떤 목표 때문에 기상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없으면 금방 지친다.

새벽 기상 시간에 책을 읽겠다고 일어났지만 책을 '왜' 읽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없었다.

그저 남들이 그 시간에 책을 읽니까 따라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다른 이들을 보면 경제적 자유를 얻고 모자란 지식을 채우기 위해서라는 목표와 계획이 있으니 열심히 할 수밖에 없더라.

그런 분들 앞에서 새벽 기상을 한다고 자랑을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2년 전 같은 선상에서 시작하신 분들 중에 책을 쓰신 분들도 있고 직접 모임을 만들고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다. 똑같이 시작했지만 앞만 보고 달려간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는 할 수밖에 없는 동기가 있고 뚜렷한 목표가 있고 없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스스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꼭 만들고 메모하여 자주 보이는 곳에 붙여놔야겠다.

 


 

항상 시간이 없다고만 얘기하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다. 핸드폰 사용시간에 대한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버려야 한다고 하니 더 확실하게 느껴진다.

유튜브 시청도 마찬가지인데 PC를 켜기 전에 할 일만 빨리하고 끄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로그인이 되자마자 유튜브를 당연히 틀고 있더라.

어디에 시간을 허무하게 쓰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고치지 않고 매번 시간이 없다고만 한다.

집에 도착하면 핸드폰은 되도록 바구니나 서랍에 넣고 아침까지 잊어버리려 노력해 봐야겠다.

미라클 모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저자가 어떻게 새벽 기상을 하고 모닝 루틴을 만들어가는지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자기계발 #뭘해도잘되는사람의모닝루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