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컬러링하며 세계 곳곳을 누벼본다는 이 취지가 넘 맘에 들어 서평이벤트를 신청했는데요.
유럽에 여러 도시들이 있네요.모르는 곳들도 많아 신기합니다.
왼쪽에는 색칠 예시와 그 도시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서정보도 얻고 색 고민도 덜고 일석이조네요!전 그 중에서도영화제로 더 유명한 도시 프랑스 칸을 선택해봤어요!
예시 그림을 보고 뒤에 산 색과 건물 색이 넘 예뻐서 선택했는데요.뭘로 색칠하면 예시같은 느낌이 날까 고민하다
물감을 쓰기엔 종이가 두꺼운 편은 아니라 수채색연필로 슥슥
색연필 결은 워터브러쉬로 슥슥얇은 창문은 화인라이너로 칠했습니다.
직업상 여행가기가 어려운데 이 컬북으로 세계 곳곳을 즐거운 취미로 다녀보내요.다른 도시들도 칠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