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행복을 선물 하고 싶어요 마음을 전하는 작은 책 시리즈
사카노우에 요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인디고(글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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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시작 할때...

'나는 너무 바빠, 나는 시간이 없어...'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해 본 일들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가 항상 후회하는 일들은

우리가 하지 않은 행동들, 경험들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가슴을 치게 만듭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의 내용 중

 

바쁠 때

 

진짜 바쁠 때도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바쁘다'는 말은

새로운 인연을 멀어지게 할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지상 최대, 최고의 거짓말은 "바쁘다, 시간이 없다" 입니다.

'바쁘다' 아무 것도 아닌 이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우연히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우리에게 정말 힘이 되어줄 소중한 인연을 그냥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말도 어느 정도는 습관성인듯 합니다.

무슨 일이든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의식상에 존재하는

하기 싫음의 다른 말...

매일 매일을 살면서 어떤 기회, 어떤 사람이

행운으로 다가와 행복을 선사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부디...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행복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

73페이지 <바쁠 때>의 글자수는 50자도 채 되지 않습니다.

글자 수가 적을 수록

우리가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하고,

또 생각하게끔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유는

대부분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행복은 항상 당신 곁에 있습니다.

그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머리에 꽂은 핀이 자연스럽게 잘 꼽아져 행복하고,

오늘 따라 화장이 잘 먹어서 행복하고,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10분 만에 도착해서 행복하고,

향긋한 커피 한 잔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직장 동료들과 상사 흉 보면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우리의 삷은 온통 행복투성이입니다.

그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는

당신의 곁에 항상 있는, 당신만 모르고 있던 행복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입니다.

당신이 불행하면, 당신 주변의 사람들 모두가 불행해 보일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

시카노우에 요코 지음, 박승희 옮김

글담출판사(정가 9,800원)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는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당신이 행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습서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글담출판사의 공식 블로그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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