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인생 여행 - 파리의 정신과 의사 열림원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강미란 옮김, 발레리 해밀 그림 / 열림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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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인생과도 같다. 비가 올 때도 있지만 또 활짝 갤때도 있어. 하지만 더 가다보면 또 비가 올 거라는 걸 알고있지. 중요한 건 계속 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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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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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흔드는 감성
나와 참 비슷한 사람이구나...나도 모르는 내 맘을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날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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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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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의 선물로 뜻하지 않게 읽게된 책이다.
시집을 곁에 둔 적도 없거니와 교과서를 통해 익힌 시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시 또한 나에게 낯설지 않은 시들이었다. 내가 어떻게알지 신기했는데 교과서에서 배운 그러한 시들이었고 시험을위해 공부했던 시들에대해 나름의 가치와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멈추지 않고 시인의 인생과 작품의 탄생과 연결해 역사까지 설명을 해주니 나의 공갈빵같은 지식과 교양에 조금이나마 빈공간을 채워준 고마운 책이다 . 오래 머릿속에 담아두진 못하더라도 흘러가는 사간을 알찬 책을 읽음으로 그 시간을 채웠다는 뿌듯함으로 올추석을 기억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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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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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가슴이 아려 눈물이 날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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