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다객 작가님은 이미 출간된 복수물 책들로 필력을 증명해주셨죠. 기존 독자들 역시 이번 책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라 봅니다.막 익숙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볼수 있게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이번에는 환생해서 복수를 하는데요.복수물 맛집이에요.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쌍방구원물입니다.소설 분위기가 엄청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은 재미있게 볼수 있겠지만,큰 사건없이 감정 위주의 흐름이라 자칫 잘못하면 많이 지루할수도 있겠네요.공이 시인 이라서 그런가?표현들이 더 문학작품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힐링소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