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들어가있는 특이한 제목과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에 봤던것 같은데 하고 긴가민가했는데 역시나 봤었습니다. 2018년도에 1편이 나오고 2년만에 속편이 나왔네요. 긴 텀에 기억이 잘 안났었던것.1편 안보고 이번 책인 2편만 봐도 볼수는 있지만 더 큰 재미를 위해 1편을 보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개인적 취향으로 리버스물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얘는 그런 취향을 넘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충분히 납득하고 봤다고나 할까요. 공수 쟁탈전을 하면서 투닥투닥하지만 참 귀여운 커플입니다. 작가님의 특유의 그림체가 있는데 슥슥 대충 그린것도 같기도하고 아닌것도 같은 느낌이랄까?청게 내용도 좋았지만 더 나아가 미래의 모습도 담겨있어 좋았습니다.
야옹야옹시리즈 중 야옹야옹 계약 2부입니다. [계약]이라는 세계관 설정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네요. 그래서 설명 위주 느낌이라 재미가 덜한감이 있어요.커플의 달달한 내용으로만 이루어졌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시리즈를 위한 발판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졌네요. 계약자의 등장과 이것에 역인 우리 야옹이. 고양이가 되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귀여워요. ㅠ 다음편은 달달한 내용으로만 보고싶어요. 암튼 귀여운 고양이는 진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