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있습니다. 조폭소재라고 하지만 무겁고 음침한 그런 내용이 아니라 로맨스 위주입니다. 소재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 무난하게 읽을 수 있어요.조폭에서 벗어나고자 한 여주가 정략결혼으로 어쩔수없이 엮이게 되는데......남주가 연하순정남이에요. 참 마음에 들었어요.
[림의이름]은 계절에 맞춰 1권씩 발행된다는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옴니버스식 이야기들로 여름에 이어 가을 날씨에 맞춰 또 발행되었어요. 벌써 겨울편 1권만이 남았네요.해수와 요수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들로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독특한 내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