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의이름]은 계절에 맞춰 1권씩 발행된다는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옴니버스식 이야기들로 여름에 이어 가을 날씨에 맞춰 또 발행되었어요. 벌써 겨울편 1권만이 남았네요.해수와 요수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들로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독특한 내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 들어가있는 특이한 제목과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에 봤던것 같은데 하고 긴가민가했는데 역시나 봤었습니다. 2018년도에 1편이 나오고 2년만에 속편이 나왔네요. 긴 텀에 기억이 잘 안났었던것.1편 안보고 이번 책인 2편만 봐도 볼수는 있지만 더 큰 재미를 위해 1편을 보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개인적 취향으로 리버스물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얘는 그런 취향을 넘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충분히 납득하고 봤다고나 할까요. 공수 쟁탈전을 하면서 투닥투닥하지만 참 귀여운 커플입니다. 작가님의 특유의 그림체가 있는데 슥슥 대충 그린것도 같기도하고 아닌것도 같은 느낌이랄까?청게 내용도 좋았지만 더 나아가 미래의 모습도 담겨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