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짧게 끝날줄 알았던 [괴물과 짐승]이 3권까지 나왔네요. 인외존재와 중년수라는 취향타는 독특한 소재인데요. 카보 정말 귀엽고 리암의 중년 섹시미 좋네요. 둘이 갑작스레 떨어져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잠깐 떨어졌지만 덕분에 몸도 마음도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서로 관계 가질때 둘의 크기 차이 때문에 걱정했는데 잘 해결되었어요.리암의 과거가 살포시 나왔는데 다음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풀리겠죠? 4권도 기대해봅니다.
처음 시작이 잘못되었던 만큼 오해도 갈등도 많았던 사이었는데요. 이번 4권에서는 그런 과정들을 모두 풀어내고 달달한 모습만 보여주네요. 완벽한 해피엔딩이라 4권이 완전한 완결 느낌이 드네요. 수인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