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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매달림 - 하나님의 마음을 어등려는 예배자의 열망, 개정판
토미 테니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눈에 보이는 환경이 나를 조여올 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사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마니 알게 되었다.
내가 환경에 걸려 아파하고 울고 있을 때
하나님은 나의 울음 소리를 듣고 금방 내 옆으로 오셔서 나의 상한 심령을 어뤄만져 주신다.
이것은 마치 아기와 아빠가 술래잡기를 하다가 아기가 양탄자의 끝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울 때아빠가 숨은 곳에서 쏜살같이 달려나와 아기를 달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한다.
하나님은 상한심령을 찾으신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상한 심령이 되어 예배를 드려보았다.
그 날의 그 예배는 정말 눈물의 예배였다.
내가 세상속에서...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아파 상한심령이 되어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을 찾았을 때 정말 하나님을 나를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나의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치료해 주셨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를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지속해 나가야 할 지
내가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하나님을 대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보고자 하는 열정...과... 하나님을 갈망하는 배고픔..영적인 배고픔을 끊임없이 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려고 하나님의 그 옷끝자락을 잡고 매달려야 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만족스러움을 만족하며 살았다고 한다.
만족...그 부요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불만족스러워하며 매달릴 때 우리는 만족스러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만족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시 하나님을 보고자 하는 열정으로 매달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