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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맥을 넓혀라 - 미래의 부와 성공으로 통하는 인생 공부법 38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정유선 옮김 / 크리지오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20대, 인맥을 넓혀라
나카지마 다카시!
20대 공부에 미쳐라를 지필한 저자가 또 한권의 책을 냈다.
20대, 인맥을 넓혀라
역시나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많은 것을 느꼈다.
20대, 공부에 미쳐라가 공부하는데 동기를 팍팍 부여하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방향을 설정해줬다고 한다면
이 책은 사내에서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맺어야 할지
인간관계와 처세술에 대한 내용이였다.
직장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새내기인 나에게 너무나도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내가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 때 가장 어렵고도 힘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였다.
학교 동료, 선배들과는 그럭저럭 좋은 관계를 유지한거 같은데
회사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웠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사회생활속에서는
어떻게 사람들을 대해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물론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그런 관계는 아니였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편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라.
책머리에 이 글을 참 가슴에 와닿았다.
지금 내 주위에는 내 편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 스텝, 인간관계의 사이즈를 늘려라.
2. 점핑,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라.
3. 멘토, 인간관계의 스승을 만들어라.
4. 스킬, 인간관계를 만드는 능력을 창조하라.
20대, 공부에 미쳐라를 읽으면서도 내용전개가 참 깔끔하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다를까 단계별로 차근차근이 군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1에서는 왜 인간관계를 크게 잡아야 할지 이유를 설명하고
(약간의 왜 우리가 그토록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써야하는지 이유?)
2,3,4 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설명해준다.
각 섹션마다 마지막에 정리해주는 센스도 잊지 않으셨다.
물론 읽다보면 약간 중복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그건 머 읽다보면 필요한 부분이였던거 같아서 pass~
읽다가 초짜 신입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팁!
※ 사내 인맥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① 가능한 한 남에게 받은 부탁은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다만 일에 따라 '이렇게 해 주시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부탁을 한 상대방에게 역으로 제안을 하라.
② 변덕을 부리거나 감정적인 태도는 취하지 마라.
화내지 않고,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초조해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라.
③ 철저하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 되라.
ㅇㄴ...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전부다 사내 인맥을 만든느 세 가지 방법에 속한다..이런..
깊은 반성과 함께 자기관리에 신경써야 겠다는 결심!
또 읽다가 너무 좋은 글귀같아 형광펜 쭈욱~그은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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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남들과 다른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의 틀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또 자신의 재능을 누군가 발견해 주길 바라서는 안 된다.
재능은 선보이는 것이다."
- 미국의 철강왕 데일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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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자신의 재능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20대, 인맥을 넓혀라 라는 제목만 보고
단순히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냐는 부류의 글인줄로만 알았는데
읽고나서 생각해 보니 난 인간관계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만 생각했었는데
인간 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과의 관계부터 제대로 해야 된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존재는 바로 나니까.
이 중요한 사실을 난 그동안 놓쳤던 거 같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만 집중한 나머지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잘 상처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느꼈나보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부분들을 잘 적용하여
건강한 내가 되어 주위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남기고 싶은 글은 내가 그동안 가장 많이 신경써왔던 부분이다.
나는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나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의 그런 생각들을 고칠만한 문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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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천청화>>라는 책에서 가쓰 가이슈(일본 메이지 시대의 정치가)가 인간에 관해 한말.... -
"주가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법이다. 높을 때가 있으면 낮을 때도 있다.
인간도 주가와 같다. 나를 봐라.
불과 20년 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팔아넘긴 대악인, 대반역자로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백작의 작위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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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는 항상 일정하다.
그러나 타인의 눈에 의해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그러므로 타인의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네 자신의 길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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