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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 - 당당하게 여유있게 멋지게
매튜 켈리 지음, 이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위대하지 못했던 저자!
그 저자가 위대한 내가 될 수 있었던 여정들을 소개한다.
그 여정 가운데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참 재밋게 읽었다.
나는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거기 보면 주마다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영적 4가지로 분류하여 주 목표를 적게끔 되어있다.
항상 이부분을 쓰면서 어떻게 써야할지 왜 이렇게 나눠져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의 두번째 단락 '목적 있는 삶을 살라' 이 부분 부터 읽으면서
박하사탕을 뇌가 먹은 것처럼 시원해졌다.
아하~! 이런거구나!
인간은 크게 네 가지 측면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
1. 신체적 : 당신이 만약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잠을 자고,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 한다면
기분이 아주 좋고 온몸에 활기가 넘칠 것이다.
그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더욱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
2. 정서적 : 당신이 인간관계를 우선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욕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사랑하는 능력이 커진다. 사랑하는 능력이 커지면 사랑받는 능력도 커진다.
그러면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되고, 균형잡힌 인생관을 키우며, 큰 성취감도 경험하게 된다.
3. 지적 : 당신이 하루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좋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한다면
비전이 생기고, 세상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진다.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분명해진다.
매사에 더 신중하고 현명하게 된다. 더욱 행복해진다.
4. 정신적 : 당신이 매일 잠시라도 조용히 기도나 명상을 한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
초조감과 불안감이 줄어들며 집중력도 높아진다.
ㅋㅋ 난 이 4가지로 나눠진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해 지금까지 잘못된 목표를 세우고 있었다.
이제 알았으니 이번주 부터는 저 내용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겠다.
이 부분은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왜냐면 저자는 이 4가지 분야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자! 나의 궁금증은 풀렸고 그렇다면 이 단락에서 외치는 '목적이 있는 삶'은 무엇일까?
"지금의 우리가 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
이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다."
이제 목적이 생겼다면 꿈꾸고 선택해야 한다.
꿈이 있었던 사람들 소개를 보면서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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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줄리 앤드루스는 여덟살에 4옥타브 음역을 마스터
모짜르드가 첫번 째 교향곡을 쓴 것은 8살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공동 설립했을 때는 19살
랄프 로렌이 패션브랜드 '폴로' 창안했을 때 29살
토머스 제퍼슨은 서른세 살에 미국 독립선언문을 썼다.
테레사 수녀가 자선 선교단체를 설립했을 때는 40살
밀크셰이크 기계 판매원 레이 크록이 '맥 앤 딕 맥도널드'를 매수하여
'맥도날드'로 공식 출범시켰을 때는 52살
돔 페리뇽은 예순 살에 처음으로 샴페인을 탄생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교도소에서 석방된 나이는 71살
4년 후 그는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됨.
벤저민 플랭크린이 쌍초점 렌즈를 발명했을 때의 나이는 79살
디미트리온 요르다니디스가 그리스 아테네 마라톤을 7시간 33분만에 완주한 나이는 98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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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은가? 꿈꾸는 자에게는 나이따윈 상관없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재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그 다음 나는 나의 위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먼저 나의 합리적인 욕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후 그 합리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생활양식을 창출해 내야 한다.
ex) 신체적 욕구 - 소중한 내 몸- 식단조절, 운동, 적절한 수면.....
나의 진정한 욕구를 알았다면 이젠 참된 행복을 찾아야 할 때이다.
그럼 그 전에 적을 알아야 한다.
첫째, 최소한 주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무엇인가? X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은 무엇인가? O
둘째, 자유에 대한 오해
자유 : 자신에게 올바른 일을 선택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의 힘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셋째, 중독
중독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의지가 약하다.
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형성한다. 얼마 후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그것이 우리를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 부분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나는 커피중독이였다 ㅠㅠ
아침, 저녁 하루 2잔을 꼭꼭 챙겨먹고 있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안먹으려고 했는데 문득문득 나도 모르게 잔에 커피를 ㅠㅠ
안머거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난 커피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v 커피 빠빠이~
이제 적을 퇴치했으면 우리가 위대한 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인 삶의 리듬을 지켜야 한다.
이런 삶의 리듬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도구는 3가지 인데
1. 규칙적인 잠
매일 밤 같은 시간 특히 자정 전에 잠드는 사람은
적절한 회복과 휴식이 가능하도 더 건강하다.
2. 평화
평화란? 내 삶을 가치 있는 목적을 위해 쓰고 있다는 마음속의 확신
즉, 어제보다 오늘을 더 사랑할 수 있고, 날마다 좀 더 너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고,
내 식으로 남을 감동시키고 다른 사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
-침묵 : 1시간의 침묵에서 우리는 1년동안의 독서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 기도 : 취미생활을 하듯 기도를 즐겨라.
우리는 이미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모두 알고 있다.
단지 실행하지 않을 따름이다. 무슨 이유로? 잊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다. 이를 기억하려면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기 위한 시간이다.
- 명상, 산책, 상상, 일시중지...
3. 일요일
-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은 하던일을 모두 마치고 이렛날에는 쉬셨다.
- 일요일은 우리로 하여금 삶의 우선순위를 되새기고 우리를 재조명하고 휴식하게 한다.
그럼 이제 성공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정상을 추구하는 확고한 신념이다.
그들은 자신을 수련할 줄 알고 다른 이들보다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성공하는 이들은 6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1. 지식의 원칙 :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의 모자람과 단점을 알아야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다.
사실 우리의 약점은 더욱 풍요로운 미래로 가는 열쇠다.
약점은 우리 성격의 미개간지인 셈이다.
2. 꿈의 원칙 : 꿈을 제한하지 말라.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벤치마킹해 보면 그들은 마음껏 꿈꾼다.
의사결정 과정에 아무런 제약도 두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이 최상인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할까?" 라고 묻는다.
변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얻을 수 있는
한정된 자원을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는다.
3. 비전의 원칙 : 목표를 세워라, 계획하라.
목표와 계획은 최고의 인간 정신을 끌어낸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수립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4. 삶의 원칙 : 좌우명을 찾아라.
나의 좌우명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가졌느냐는 것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5. 생각의 원칙 : 위대한 생각을 하라.
일단 좌우명을 정하고 나면 이를 항상 기억하고 있는게 중요하다.
인간의 생각은 현실을 창조한다.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을 사로잡은 생각이 삶에서 현실이 되고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쳐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
6. 전념의 원칙 : 본전 생각은 버려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계산을 안 한다.
그냥 좋아서 하는 사람만이 정말 성공한다.
이제 나를 돌보고 성공이란 어떤 것인지 배웠다.
그럼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위대한 삶을 사랑/현재/정직/용기/봉사/리듬의 삶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재의 삶이다.
인생은 여정이다. 여정을 즐겨라.
당신이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더라도, 그 길을 즐겨야 진정한 성공이다.
업적은 잠시 머물다 잔디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진다.
성공은 목적지가 아니고 여정이다.
우리는 성공이란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이란 여정이라고 한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린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옛날로 돌아간다면 가족이나 친구들을 돌보거나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어느 한 분야 자신의 일이란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지 삶에서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우리는 한 분야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속에서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착각하는 한 부분을 저자는 베품의 삶에서 꼬집고 있다.
베품의 삶이라 하면 흔히 물질적 도움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정신적 베풂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이들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정신적 베풂이라고 들어봤는가?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박수! 짝짝짝 나는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이글을 읽으며 나는 또한번 내삶을 반성하고 다시 또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늘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그때는 이렇게 하지만 시간이 흘르면 잊혀진다.
그리고 또 다른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고 다시 또 돌아보며 행한다.
하지만 나는 자신한다. 비록 중간중간 공백은 있지만
끊임없이 읽고 하고 잊고 읽고 하고 잊고 하다가 어느 순간엔
그게 내 삶에 녹아들어 정말 저자가 말하는 위대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왜냐면 생각한대로 꿈꾸는 데로 나도 모르게 노력할꺼고 그러다 보면 꿈꾼데로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