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비유 :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 1
류모세 지음 / 두란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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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좋은 책. <열린다 성경>,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과 함께 당시의 상황을 깊게 설명해준다. 비신학자가 읽기에 어렵지 않으면서 가벼운 책도 아니다. 또 한국인이 쓴 책이니만큼 내용 전달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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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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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이야기 비유를 보통 듣기와 다르게 해석한 신선하기도 하고 수긍도 가는 책입니다. 특히나 ‘진정한 형‘과 ‘귀향의 여정‘에 대한 부분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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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 BBC가 방송하고 이종필이 해설하다
스티븐 호킹 지음, 이종필 옮김/해설 / 동아시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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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에 대해서 짧고 간략하게 전달한다. 앞 부분은 호킹의 이야기를 통해, 뒷 부분은 이종필의 해설을 통해서 쉽고 간단하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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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실의 죄수
진 에드워드 지음, 서은재 옮김 / 좋은씨앗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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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세례 요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직면한 세례 요한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핵심이다. ˝나를 인해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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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riju 2023-08-2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최근에 이 책을 단숨에 읽었는데...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는데 한편의 신앙 드리마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역시 남는 성경구절은 ˝나를 인해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커피 교과서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음, 윤선해 옮김 / 벨라루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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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 처음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커피 만드는 법이 아니라 ‘커피‘자체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딱 맞는 책을 찾았습니다.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맨 뒤쪽에 ‘커피 용어‘가 있으니 참고하면서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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