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유 간호사
유세웅 지음 / 포널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래 따뜻한 느낌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잘 읽혀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부분이 많았다. 작가님께서도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다. 10년, 20년이 지나서는 또 다른 내용으로 글을 써주시길 기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