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최고의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우리 척척박사 안영이 동기가 ˝진짜 한잔하고 싶은... 날이었는데...˝하면서 또각또각 걸으면서 하늘을 보는 장면 아닐까요? 직장인이면 정말 열심히 일한 날이라든가... 동료들에게 뭔가 이야기하고 싶을때 한잔 하고 싶어지잖아요 ㅋ 이 장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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