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창밖에는
홍승애 지음 / 코드미디어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소중함을 담백하게 그려낸 서정시집. 첫 시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시어와 섬세한 감성이 인상적입니다. 봄날 오후, 창가에 앉아 천천히 읽고 싶은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