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야할 길을 모르는 24살 작가가 배낭여행 중 우연히 자원봉사자 모집을 보게 되어 파르케에 도착!처음엔 과연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만..하루하루 버터나가면서 깨닫게 된다.책을 읽을수록 내가 가지못했던 정글의 모습을 그려볼수 있었다~와이라와 작가 둘다 도시에서 상처받고 정글에서 서로를 만나 치유를 받았다고 읽으면서 느꼈으며도시에 살던 작가는 적응을 못하지만 퓨마 와이라를 만나 본인 삶에 충실하게 바뀐다."사진속의 글처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와이라"모든 야생동물들이 불법사냥에 희생당하지 않기를.....사진속의 글처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