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신분의 특수함과 자신의 노력으로 이용하여 했음. FBI의 특권인가봄. 어쨌든 그로 인해 우리는 당대의 최고의 잔혹한 살인마들을 책 속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음. 그들의 구조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책이었음. 추천함.
이것으로만 영국 역사를 판단하기에는 상당히 비판적이고 회의적이라 참고만 하는 것이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