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희 - 오지영 단편집
오지영 지음 / 북노마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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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가 채 안되는 양이라 순식간에 읽었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인물들의 헛헛한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지난 2년간 친구 2명을 떠나보낸 나로서는 <희희희>가 다르게 다가왔다. AI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점점 손에서 놔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세대의 모습을 그린 마지막 작품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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