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부아르 오르부아르 3부작 1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두아르와 페리쿠르 씨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 못다 한 부자간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은혜를 저버리지 않은 알베르는 폴린과 행복하기를, 그리고 세상의 모든 '프라델'들은 죗값을 치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은희가 그 은희가 아니었다니....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알츠하이머를 앓고 나온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나도 올해 마흔다섯 살이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의 제국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몇 십 년 만에 갑자기 북으로 돌아오라는 북한의 4번 명령보다 남한에 남지 말고 북으로 돌아가라는 마리의 매몰찬 한 마디가 기영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하지 않았을까? 간첩과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끝내 무너져 눈물을 흘리는 그의 곁에서 그를 위로해 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년보다 긴 하루 열린책들 세계문학 44
친기즈 아이트마토프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지게이와 까잔갑의 피보다 진한 우정, 아부딸리쁘 부자간의 눈물겨운 사랑, 자리빠에 대한 예지게이의 가슴 아픈 연정, 그리고 만꾸르뜨가 된 아들을 찾아간 나이만-아나의 애끓는 모정을 생각하니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보란리-부란니 간이역을 막 떠나온 지금, 그들이 몹시 그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니와 수잔 버티고 시리즈
오스틴 라이트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내와 딸의 비참한 죽음에도 폭력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토니. 작가가 되려는 남편이 부담스러워 부부의 끈을 놓아 버린 수잔.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이었다. 에드워드의 소설에서 뭐가 빠졌는지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기억 속에서 빠져 있던 내 비겁함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