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3개월...저도 언젠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갖고 싶네요. 책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개인적으로 무지 애정하는 분이라 망설임없이 사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