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원의 철학고전강의를 사둔지 꽤 됐다
오랜만이고 설레이는 단어들
허나 읽지 않았다
폰 속의 자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훨씬 쉽게 손에 닿았다
이제 책은 마음 먹지 않으면 손에 쥐어지지 않는 것이 되었다
그래서
마음 먹고 시작
흐지부지를 막기 위한 포스팅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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