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 Under 36 Months
송기철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36개월...
자라나면서 아이 자신들도 잊게되는 시간들이지만
부모 역시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가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점점 줄어들고
많은 부분을 잊게되고
인상적인 몇몇개의 기억들만이
순간순간...짧은 동영상처럼 머리속을 스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초등생인 13살, 9살...내 아이들의 유아기때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움직임 하나 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선물이었던...그 때..
엄마로써 여자로써
인생에서 가장 힘들지만 가장 행복했던 찰나가 아닐지...
책장을 넘길수록
내 기억속의 사진들이 책속에 사진들과 겹쳐지며
공감되어 미소지었다

햇살아빠의 햇살이에 대한 사랑에 마음이 따스해지고,
햇살이의 천진함에 웃음이 난다.
꾸밈없이 진솔한 부부의 사랑이 예뻐서 닮고 싶어진다

under 36 months 내 자신에게 선물같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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