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오면서 법 공부하기에도 바쁘고 버거운 나날들..... 호구 라는 말처럼 더이상 모른다는 사실이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 더욱 나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 필요한 법 필요한 만큼 배울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