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보지 못했던 책이라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확실히 수상작은 일반 책 보다 훨씬 더 기발함이 담겨져 있네요.


읽으면서.. 뭔가 심오한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 좀 희망적인 느낌도 들고...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딸아이도 수상작과 같은 책을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기발한 상상력에 생각할 수있는 내용이 많아서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 되네요 ^^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