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10지구속으로 사라지다.

Lost 10 지구 속으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5월

" Lost10 지구속으로 사라지다" 라는 책을 받은날

너무 재미있다며 아들이 2번씩이나 읽더군요.. 

아들이가 쓴 독서록을 서평으로 올립니다.

 

Lost10은 앤드류의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시간 여행도 하고, 과학 공부도 되는 책인것 같다.

오늘은 앤드류와 주디가 미국 몬태나주에서 있는 통나무집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가 버튼 하나를 누르는 바람에 45억년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었다.

45억년전은 지구가 만들어 지려는 그 순간이었는데 맨처음엔 큰 돌덩어리였다.

그런데 물, 공기, 땅, 하늘이 생기면서 초록별이 탄생한것이다.

그러다 공룡밖에 살던 시절 "비퍼존스"라는 아이를 만난다.

비퍼존스는 앤드류의 삼촌의 라이벌인 "크록톡슨박사" 삼촌의 조카였다.

비퍼존스을 만나면서 어려운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비퍼존스도 삼촌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타임트론에 태워달라고 했고,

출발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는데 갑자기 큰 눈을 가진 무언가가

그들에게 다가오더니 말똥말똥 쳐다보는것이다.

앤드류는 "이렇게 생긴것은 공룡뿐인데"하며 말하고선 쓰러져 기절했다..

궁금하다 Lost11권~~~~~~~~!!!!!!!!

 

아들이는 얼른 Lost 11권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너무 궁금한가 봅니다.

Lost10지구속으로 사라지다.

Lost 10 지구 속으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5월

" Lost10 지구속으로 사라지다" 라는 책을 받은날

너무 재미있다며 아들이 2번씩이나 읽더군요.. 

아들이가 쓴 독서록을 서평으로 올립니다.

 

Lost10은 앤드류의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시간 여행도 하고, 과학 공부도 되는 책인것 같다.

오늘은 앤드류와 주디가 미국 몬태나주에서 있는 통나무집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가 버튼 하나를 누르는 바람에 45억년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었다.

45억년전은 지구가 만들어 지려는 그 순간이었는데 맨처음엔 큰 돌덩어리였다.

그런데 물, 공기, 땅, 하늘이 생기면서 초록별이 탄생한것이다.

그러다 공룡밖에 살던 시절 "비퍼존스"라는 아이를 만난다.

비퍼존스는 앤드류의 삼촌의 라이벌인 "크록톡슨박사" 삼촌의 조카였다.

비퍼존스을 만나면서 어려운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비퍼존스도 삼촌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타임트론에 태워달라고 했고,

출발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는데 갑자기 큰 눈을 가진 무언가가

그들에게 다가오더니 말똥말똥 쳐다보는것이다.

앤드류는 "이렇게 생긴것은 공룡뿐인데"하며 말하고선 쓰러져 기절했다..

궁금하다 Lost11권~~~~~~~~!!!!!!!!

 

아들이는 얼른 Lost 11권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너무 궁금한가 봅니다.

Lost10지구속으로 사라지다.

Lost 10 지구 속으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5월

" Lost10 지구속으로 사라지다" 라는 책을 받은날

너무 재미있다며 아들이 2번씩이나 읽더군요.. 

아들이가 쓴 독서록을 서평으로 올립니다.

 

Lost10은 앤드류의 타임트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시간 여행도 하고, 과학 공부도 되는 책인것 같다.

오늘은 앤드류와 주디가 미국 몬태나주에서 있는 통나무집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가 버튼 하나를 누르는 바람에 45억년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었다.

45억년전은 지구가 만들어 지려는 그 순간이었는데 맨처음엔 큰 돌덩어리였다.

그런데 물, 공기, 땅, 하늘이 생기면서 초록별이 탄생한것이다.

그러다 공룡밖에 살던 시절 "비퍼존스"라는 아이를 만난다.

비퍼존스는 앤드류의 삼촌의 라이벌인 "크록톡슨박사" 삼촌의 조카였다.

비퍼존스을 만나면서 어려운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비퍼존스도 삼촌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타임트론에 태워달라고 했고,

출발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는데 갑자기 큰 눈을 가진 무언가가

그들에게 다가오더니 말똥말똥 쳐다보는것이다.

앤드류는 "이렇게 생긴것은 공룡뿐인데"하며 말하고선 쓰러져 기절했다..

궁금하다 Lost11권~~~~~~~~!!!!!!!!

 

아들이는 얼른 Lost 11권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너무 궁금한가 봅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학개념사전입니다..

초등과학 개념사전 - 교과서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ㅣ 개념사전 시리즈
황신영 외 지음, 추연규 외 그림 / 아울북 / 2008년 4월

저희 5학년 딸아이가 책을 처음 건네받아 펼쳐보았답니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아이의 얼굴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였는데 한장넘길때마다

"응 우리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네..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감탄도 하고 신기해 하더군요..

제가 재미있냐고 그리고 이해가 되는냐고 물어니

"응 엄마 내가 학교에서 배울때와 책으로 읽으면서 이해하니

이해가 돼...쉽게 풀이 되어있어"

그러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았을때 참 좋았던 점은 학년별로 분리를 시켜놓아

정말 쉽게 찾을수 있게 그리고 내용을 깊이를 알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저희 아들은 2학년이라 아직 쉽게 이해는 못해도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해설부분들을 유심히 보네요..

과학사전들이라는 딱딱함보다는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과학의 개념을

알게해주는것 같아 적극추천하고 싶네요..

오늘도 또래친구 엄마들에게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은듯한 책이라

추천도 많이 했고 그리고 이 초등과학 개념사전책을 아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살까말까 망설인다고 하시더니 책을 샅샅이 보시곤 결정하시더군요..

어린이날도 다가오는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강남아빠를 어떻게 따라잡아야 할까요?? 책을 읽어보세요..

강남아빠 따라잡기 - 자녀의 10년 후를 설계하는
최강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8년 3월

책을 접하는 순간 정말 아빠들이 읽어볼만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엄마 입장에서 보는 자식교육과 아빠가 보는 자식의 교육에 대해 다른 느낌이라까??

저희 부부는 책을 읽고난후 많은 대화도 가졌답니다..

비유를 하자면 강남 아빠들의 교육은 아주 커다란 바다를 연상케 하더군요..

세심한부분들도 있었지만 엄마가 해주지 못하는 다른 세계를 아빠의 방식대로

더 넑은 세상을 볼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사람같았습니다..

내용들 하나하나가 인상깊었지만 지금 현 교육에서 많이 대두되고 있는

영어교육에 "맹목적 영어 지상주의가 아이를 망친다"

라는 페이지에서 우리 흔히 영어공부를 위해 외국을 나가게 되면

기러기아빠, 돈만 벌어서 아이의 뒷바라지를 하는 아빠를 연상케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정말 아빠가 철저하게 준비해서 이루어지는 외국생활과

그리고 부모가 한국과 외국을  교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의 곁에서 외국생활을

편하게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것이 .....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아빠가 아이의 재능과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아이에게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게해주는 교육 그리고

교육을 하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들을 보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만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오늘도 아이의 아빠가 아들의 잘못에 대해 꾸짖다가 하는말이 생각이 납니다..

"내가 그때 조금 참을껄" 평소에는 그런말을 속으로는 했는지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난후 그런말을 하네요..

꾸짖는 행동과 그 말들이 아빠스스로 방법적인 부분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겠지요..

아빠들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