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이폭탄 받으면 용기날것같아! 이건 냄새는 나지만 진짜 용기폭탄이야!"
하고 외치더라구요. 중간중간 나오는 구리구리송도 음을 붙쳐 노래도 불러보았답니다.
그리고 글밥이 좀 있어 7세미만은 부모님이 읽어주고 8세부터는 충분히 혼자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서전문가들도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
이책은 낭독으로 딱좋아요 의성어 의태어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뿡뿡대며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대박 ..2편으로 이어집니다. " 엄마2편은 언제나와 ㅠㅠㅠ"하고 물어볼 정도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
소심한 우리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멋지게 사과하는게 얼마나 용기있는일인지 알려주는 구리구리 냄새폭탄 !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 초딩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