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국악이엿나여? 그냥 들어보니간.. 좋턴데 저는 소리바다인가여? 거기서 매일 듣구 잇어여 얼마나 그것들으면 상쾌해져여
얼마나 슬플까여 그 나이에.. 죽다니 아 불쌍하내여... 이건 동정이 아니애여 그아이는 마지막 까지 웃음짓고 잇어여.. 도저히 말이 안나오내여
아직 반바게 안읽엇지만 그닭이 얼마나 알을 품고 싶엇으면 그랫겟어여? 그천둥 오리 맞나? 그오리두 불쌍하져;;.. 아직 그쪽바게 못봣어여.. 오늘 마져 봐야겟내여 아 암탉 이 불쌍하내여
중종때 대장금이라는 칭호가 잇다니.... 또 실제 인물이엿다니.. 요즘에 뜨는 대장금 이 실제 그럴 줄은 몰랏어여.. 최고의 요리사 를 포기하고 최고의 의녀가 돼겟다는... 제가 tv로 보고잇는데 장금이는 파란만장한 일생이엿어여.. 하지만 결국 승리 햇으니
제가 알기로는 이게 실제로 잇엇다고 들엇어여... 이 세상이 평등 햇으면 좋켓내여 돈가지고 그러다니.., 맨마지막에는 둘이 좋아하게 됏지만 그남자는 얼어 죽엇고;;/./. 살아 남은 사람이 몇명이라니... 사랑이 끝가지 이루워 줫으면좋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