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캐릭터가 갑작스런 임신으로 인해 공에게 책임지라고 쳐들어오는 상황부터가 평범하지 않는 수 성격이라서 초반부터 급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는 글이었어요. 성질도 있고 할 말 다 하는 수가 시원시원해서 재밌었던 글입니다.
작가님 글은 가독성도 좋고 문체도 너무 가볍지 않고 적당히 진지해서 늘 작가님 글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번 글도 좋아하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고 남주 캐릭터가 매력있어서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사건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긴장감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