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캐릭터가 갑작스런 임신으로 인해 공에게 책임지라고 쳐들어오는 상황부터가 평범하지 않는 수 성격이라서 초반부터 급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는 글이었어요. 성질도 있고 할 말 다 하는 수가 시원시원해서 재밌었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