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기이한 성향으로 인해서 옆집으로 이사온 남주 집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상황들이 흥미진진합니다. 남주가 여주가 한 짓을 알게 되면서 다그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커서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여주도 평범하지 않고 단 권으로 읽기 좋은 글입니다.
작가님 글은 늘 소재가 다양해서 신선하네요. 이번 글도 취향인 남주라서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량이 적긴 해도 재밌어서 감안이 되네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읽었던 글이에요. 사내 연애 소재라서 일단 소재부터 부담없이 읽기 좋은 글이라서 금방 읽었습니다. 재회 소재가 들어가 있고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큰 굴곡 없는 전개라서 스트레스 받을 부분 없이 읽기 좋았던 글입니다. 가독성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