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기이한 성향으로 인해서 옆집으로 이사온 남주 집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상황들이 흥미진진합니다. 남주가 여주가 한 짓을 알게 되면서 다그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커서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여주도 평범하지 않고 단 권으로 읽기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