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글에서 특히 남주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 이번 책도 표지속 남주 이미지가 끌려서 구매했던 글인데 생각보다 더 재밌었어요. 해외에서 곤란에 처한 여주를 도와준 남주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직장에서 상사로 재회하는 소재는 늘 읽어도 안 질리고 재밌네요.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여주인공에게 잘해준 여동생을 위해서 여동생의 부탁을 들어들기 위해 평소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행동을 저질러버린 여주의 당돌한 행동이 결국 글 분위기도 유쾌하게 만들고 남주 캐릭터도 다정하면서도 매력 있었습니다.
본편만으로도 좋았지만 외전에서 본편에서 다 못한 부분들도 나와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알찬 외전이라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