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외전이 나와도 계속 구매하게 되는 글입니다. 본편도 읽을수록 재밌었는데 외전도 뻔하지 않고 에피소드가 재밌었어요. 표지하고 캐릭터하고 딱이에요. 잘 봤습니다.
기존에 성질 있는 남주 위주로 보다가 오랜만에 순한 타입의 공을 보니 나름 또 매력 있습니다. 말못할 문제가 있는 남주가 여주로 인해서 약빨이 먹히는 걸 알게 되는데 다음 전개가 궁금해서 잘 봤어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여주와 초반부터 묘한 매력과 비밀이 있는 듯한 남주의 조합인 글입니다. 남주 여주 모두 초반에 이미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게 잘 보이는 글이라서 긴장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흥미롭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