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고 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글입니다.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이야기예요. 무거운 글이 아니어서 더 마음 가볍게 재독하기에도 좋은 전개라서 잘 봤습니다.
누구를 사귀어도 100일 전에 차이게 되는 징크스를 앓고 있는 수의 이야기인데 은근히 수 캐릭터가 웃기고 재밌어요. 공과의 조합이 신선하고 귀엽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표지도 잘 어울리네요.